공유민박 규제개혁을 환영합니다

금일 한국 정부는 공유민박업의 영업일수를 연간 최대 180일로 허용하겠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에 에어비앤비는 환영을 표합니다. 이번 발표는 남는 방과 집을 공유하는 일반 시민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결정이 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신산업성장을 가로막는 핵심적인 규제들을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철폐해야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산업분야의 규제를 풀어 ‘파괴적 혁신 수준’의 규제개선을 이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지역주민의 집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독특한 여행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유민박업 활성화를 통해서 우리 사회는 수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행산업의 발전과 다변화를 위해 힘써 나갈 것입니다.

이미 지난 한 해 동안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에어비앤비는 가정집, 민박집 등 일반인이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숙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에어비앤비가 성장한다는 것은 그동안 관광산업의 혜택을 보지 못했던 일반 가정, 지역사회, 그리고 동네 상권까지 경제적 혜택이 확대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유민박은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 공유의 전통을 기반으로 방문객을 후하게 대접하는 독특한 손님맞이 문화를 갖고 있으며, 한국인의 따뜻한 ‘정’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는 금일 정부의 발표로 인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진정한 멋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