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관광 활성화, 에어비앤비가 함께합니다

에어비앤비는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에 참여해 에어비앤비의 농촌 관광과 농가 활성화 활동이 한국의 사회와 문화, 경제에 얼마만큼 기여하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며 2008년부터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매년 20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230명의 업체 대표가 참여해 지역 활성화,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림부 이준원 차관은 지역사회의 이익을 도모하는 에어비앤비의 프로젝트에 대해 “농촌 관광 활성화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의 홈셰어링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습니다.

2016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열리는 동안 행사장 내 에어비앤비 부스에서는 세 분의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함께 자리해 주셨고 여러 호스트의 홈셰어링 사례가 영상과 자료를 통해 소개되였습니다. 그중 강원도 인제군에 거주하는 한계령 님은 “처음에는 단순히 남는 방을 빌려준다는 생각만으로 에어비앤비에 가입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게스트들이 저희 집에서 묵으며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계령 님의 집에서 묵은 게스트들은 농촌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편안한 휴식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얻었고, 지역사회의 경제를 위해서도 좋은 일을 한다며 계령 님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한계령 님은 호스트가 되기 전에는 하루하루가 지루했지만 지금은 일상이 흥미로움의 연속이어서 이전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미소 지으셨습니다.

강원도 화천군에 거주하는 명재승 님은 이웃과 식사와 차 한잔을 나누며 담소를 즐기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되고 나서는 외국인과도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겨 더욱 기쁘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의 집을 찾은 외국인 게스트들에게도 직접 차를 대접하고 한국의 전통과 화천군의 유명한 관광지 등을 소개 해드린다고 합니다. 명재승 님은 “그전에는 우리 동네에 대해 긍지를 갖지 못했는데 이제는 강원도 화천군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에어비앤비 덕분에 주변을 더 돌아보게 되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정희락 님은 전라남도 나주시의 한옥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옥의 멋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는 그는 한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싶어 에어비앤비에 호스트로 등록했다고 합니다. 정희락 님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나의 예술 작품 같은 한옥에 머무를 수 있게 되고 멋진 한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에어비앤비에 가입하게 된 걸 행운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희락 님은 자신의 한옥에서 머무른 추억을 간직한 채 매일매일을 살아갈 전 세계의 게스트들을 떠올리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맴돈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 호스트의 사례는 에어비앤비의 농촌 관광과 농가 활성화를 위한 홈셰어링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 일인지를 알게 해줍니다. 에어비앤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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